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시픽 림 (문단 편집) == 기타 == 트레일러를 본 해외 반응은 대체로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고질라]]가 생각나는 듯. 유튜브 동영상 리플에서도 관련 드립이 흥하고 있다.실제 감독도 [[오타쿠]]로 에반게리온과 고질라를 대놓고 오마쥬한것이다. 그리고 물론 [[글라도스]] 드립[* 인공지능의 성우가 글라도스의 성우와 일치한다.]도 빠지지 않는다. [[미니어처 게임]] 유저들 사이에선 [[몬스터포칼립스]] 이야기도 나온다. 또한 전체적인 플롯이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유사할 뿐만 아니라 최종전 연출은 에반게리온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인 [[톱을 노려라!]]와 상당히 유사하다. 거의 오마쥬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플롯상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구체적으로 들자면 헬멧의 릴레이 젤을 주입하고 드리프트하는 장면에선 에반게리온의 [[LCL(신세기 에반게리온)|LCL]]과 [[싱크로율]] 조정을 연상시킬 정도로 그 연출이 닮았다. 예거 파일럿들이 입는 드라이브슈트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플러그 슈츠와 생김새도 역할도 비슷하다. [[오마쥬]]인 듯. 에반게리온 초반부 사용 에너지가 전기인 것과 에반게리온에서 등장한 무인 기체인 [[제트 얼론]]은 [[원자로]]를 이용해 기동하지만 파일럿이 없이 무선조종방식으로 조종되기 때문에 드리프트장면과 싱크로장면의 개연성등을 따져본다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목버스터]]로 유명한 [[어사일럼(영화사)]]에서 퍼시픽 림이 나오기도 전에 아틀란틱 림이라는 짝퉁 영화를 먼저 내놓았다.[[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2313336&page=1|예고편]]및 이걸 감상한 파워블로거 페니웨이의 [[http://pennyway.net/1981|리뷰]]. 로봇 & 괴수물이 그렇듯 관련 피규어도 나왔다.[[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96/read?bbsId=G003&articleId=1122860&itemId=13|#]] 오퍼레이팅 A.I의 성우가 [[GLaDOS]]를 담당하기도 했던 [[엘런 매클레인]]이라 예고편을 접한 사람들은 대부분 놀란 반응을 보였다. 델 토로 감독이 포탈과 레포데의 팬이라면서 특별히 [[게이브 뉴웰]]한테 연락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밸브 코퍼레이션]]의 허락을 얻어 원본 GLaDOS의 목소리에서 약간 변조시킨 목소리를 출현시키게 되었다. 대사도 "in 3, 2, 1" 등 노리고 만든 듯. 일종의 [[카메오]] 출연인 관계로 목소리가 그다지 자주 들리진 않는 편이지만 예거의 오퍼레이팅 A.I 목소리기도 하므로 예거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꼭 나온다고 봐도 무방. 엔딩 크레디트에 [[제임스 카메론]]의 이름이 있는데, 이는 감독이 과거에 멕시코를 중심으로 활동할 때, 유괴된 감독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캐머런 감독이 '''사비로 유괴관련 전문 협상가를 구해서 2개월 후 감독의 아버지를 무사히 해방시켜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한다. 해외에서는 [[클로버필드]]와 엮이고 있다. 물론 공식적으론 별개의 영화지만 두 영화를 본 사람들은 클로버 필드가 마치 이 영화의 [[프리퀄]]처럼 보인다고.[* 특히 별별 재래식 무기를 동원했음에도 흠집조차 내지 못하자 결국 도시와 함께 클로버를 핵으로 날려버리는 장면은 퍼시픽 림 세계관 설정과 비슷하다.] 그래서 클로버 필드를 비공식 퍼시픽 림의 프리퀄 영화(unofficial prequel to Pacific Rim)로 지칭하기도 한다. 엄청나게 거대한 괴수가 나타나 엄청난 희생을 치루며 괴수를 물리친다는 내용의 영화들 중에 가장 밝은 영화에 속하는데, 앞선 [[클로버필드]], [[고질라(2014)]]에 비했을때 [[카이주]]의 규모가 작다던가[* [[클로버필드 패러독스]]의 경우는 대기권을 뚫는 사이즈(...)의 괴수가 나왔다.], 핵무기고 뭐고 인간의 무기로써는 전혀 타격을 못입힌다던가[* [[고질라]]는 핵무기를 정통으로 맞고도 멀쩡히 걸어나온다. 반면에 퍼시픽림 1편에서 가장 거대한 괴수인 슬래턴은 1메가톤급 핵폭탄에 너덜너덜해졌다.]하는 반면에 퍼시픽림의 카이주들은 기본적으로 핵에 대부분 유효타를 먹고, 가장 큰 녀석이래봐야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서 나오는 메가 카이주인데, 이 녀석은 궤도 폭격으로 잡았다. 앞선 두 영화는 결국 괴수를 못죽이고 끝나는 결말을 갖고 있지만 퍼시픽림 시리즈는 전부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체인 소드로 오타치를 처치 할 때 마코의 극장판 시 대사는 일본어로 " 아니요! 아직 남아있어요! " 와 " 우리 가족의 원수! " 였다면 어느새 영어로 바꾸어 덧입히는 방식으로 방영 중 이다.--너무 클리셰해서 문제가 되었던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